경희사이버대학교 공개 특강 <틀짓기 - 최근 프랑스 사상에 있어 정치와 감수성> (11/28)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에서 <틀짓기-최근 프랑스 사상에 있어 정치와 감수성> 이라는 주제로 공개 특강을 진행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확인하시어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간 - 20131128일 목요일 19

 

장소 - 경희대학교 청운관 207

 

*누구든 오실 수 있습니다.

 

 

[강의 소개]

예술과 정치의 관계는 무엇일까? 예술에 대한 철학적 사유와 보다 일반적으로 미학적 감수성은 어떻게 정치적인 것의 사유에 공헌할 수 있을까? 특히 "글로벌화"라 불리고 있는 지금 이 시디에 정치적 사유와 예술철학은 어떤 연관성을 가지는가?

 

이 강연은 위와 같은 물음을 주제로 이루어지며, 특히 프랑스에서 나온 사유들을 "틀짓기(enframing)"라는 개념을 통해서 이에 답하려 한다. "틀짓기"라는 용어는 하이데거(Martin Heidegger)의 용어로서 장-프랑수아 리오타르(Jean-Francois Lyotard)에 의해 새로운 방식으로 의미를 부여받게 된 개념이다. 리오타르는 이 개념을 통해서 글로벌 시대의 예술을 해명코자 했다. 이 맥락에서의 "틀짓기"란 어떤 주어진 경제 내에서 감성적인 어떤 것을 만들어내는 것으로서 이해된다. 이 개념을 통해 우리는 "글로벌한" 정치적 격돌의 장에서 미학이 행할 수 있는 역할을 음미할 수 있다.

 

[공지]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 - 공개특강 <유목 미학 - 신들의 여행>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에서 <유목 미학 - 신들의 여행> 이라는 주제로 공개 특강을 진행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확인하시어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간 - 2013 6월 29일 토요일 오전 11시

장소 - 경희대학교 청운관 309호

*누구든 오실 수 있습니다

 

 

[강의 소개]

유목미학은 프랑스의 현대철학자 질 들뢰즈의 유목론을 바탕으로 사상과 예술을 분석하는 새로운 미학 장르이다. 한 곳에 정착하지 않고 늘 이동하는 유목민의 삶처럼, 모든 사상과 예술의 속성 또한 끊임없이 이동하며 만남과 접속을 통해 새로운 사상과 예술을 탄생시킨다. 본 강의는 실크로드라는 특정 지역을 통해 이와 같은 사상과 예술의 속성을 밝혀나간다. 끝없이 이동하는 유목민의 삶에 고정된 영토가 없는 것처럼 실크로드 상에서 모든 사상과 예술의 원형은 큰 의미를 갖지 못한다. 그것이 탄생한 첫 근원지를 묻지도 않으며, 마침내 도달해야 할 목적지도 상정하지 않는다. 시작도 끝도, 중심도 주변도, 근원도 파생도 없이 오로지 만남과 접속이 이루어지는 곳, 실크로드에 날아 온 동 서양의 신들은 더 이상 원형 그대로의 신들이 아니다. <유목미학 신들의 여행>은 이처럼 차이와 다양성이 살아 숨쉬는 실크로드 예술을 통해 궁극적으로 진정한 평등의 세계란 무엇인가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웹진 후마니타스가 "웹진 파이데이아"로 변경됩니다

웹진 후마니타스의 명칭을 '웹진 파이데이아'로 변경합니다. 

아울러 접속할 주소도 www.wzhumanitas.com에서 www.khcu.ac.kr/wzpaideia 혹은 wzpaideia.tistory.com으로 변경됩니다. 당분간은 www.wzhumanitas.com으로도 접속이 가능하겠지만 정식 명칭과 url이 변동된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글쓰기의 날" 개최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에서는 지난 달에 "글쓰기의 날"을 개최했다. 

"제 18대 대통령 선거의 역사적 의미"와 "1 + 1은 왜 2가 되어야 하는가?" 두 문제를 제시했으며, 70명이 넘은 응시자가 여러 흥미로운 답안들을 제출했다. 그 중 장원 1 명, 가작 2명, 입상 3명 총 6명이 당선되었으며, 당선자들의 글은 본 <웹진 파이데이아>에 게재되어 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에서는 올해도 글쓰기의 날을 실시해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의 사유와 글솜씨를 발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파이데이아 홍릉> 겨울에 오픈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는 교양학부의 이념을 한국 사회에서 보다 널리 공유하고, 교육에서 소외된 계층에게 교양 교육을 제공할 목적으로 <파이데이아 홍릉>(가칭)을 계획하고 있다. 

겨울에 오픈할 파이데이아 홍릉에서는 인문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강좌가 열릴 예정이며, 아울러 현대 사상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도 병행될 예정이다.

서울의 중심부나 다른 지역들에 비해 문화적 공간이나 사건이 비교적 취약한 동부에 새로운 학문적-문화적 장소를 창출함으로써, 주변의 여러 사람들, 기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장소는 산림청과 롯데백화점 사이에 자리 잡을 예정이다.

<웹진 파이데이아> 오픈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에서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교양의 맛을 전달하기 위해 <Webzine PAIDEIA>를 개설했다. <웹진 파이데이아>는 원고지 50매 내외 분량의 서평, 시평(時評), 문화평, 에세이, 기행문 등등 다양한 글들을 한달에 2~3편씩 게재할 예정이다.